![]() 짧고 간결한 단어는 읽기 쉽고, 길고 장황한 문장은 읽기 귀찮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 까지 함께 생략해서는 곤란합니다. 이번에 이글루스 글 쓰기 폼 트랙백 기능부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글 보내기> 항목이 그것으로, 트랙백 블로깅과 관련된 네 가지 비슷한 기능을 모아두었습니다. 첫째는 다른 블로그 등에 직접 트랙백을 보내는 기능, 둘째는 이글루 밸리 관련 주제에 트랙백을 보내는 기능, 셋째는 추천글 인데, 지금 쓰고 있는 글과 비슷한 글을 이글루스 내에서 자동적으로 검색, 이글루스 내의 커뮤니티를 강화해주고 보다 쉽게 다른 블로거의 글에 트랙백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기능 같습니다. 넷째는 현재 참여중인 이글루스 가든에 자신의 글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쉬웠던 부분은 첫번째 기능, 다른 블로거의 트랙백 주소를 가져와 주소를 직접 입력해 트랙백을 보내는 기능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냥 <주소입력> 이라고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물론 저는, 트랙백이 어떤 기능인지를 알고 있기에 <글 보내기> 라는 단어와 <주소입력> 이라는 단어와 우측의 문장 입력 폼을 보고서, 아 여기에 트랙백 주소를 넣으면 되는 것이군 하고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정확하게 명시되지 않은 기능은 기능의 사용에 있어 사용자의 저항감을 불러옵니다. 좋은 기능이 있어도, 이것은 내가 모르는 것이다, 그렇기에 위험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사용에 저항을 느끼는 것이지요. 즉, <트랙백> 이라는 단어가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우측의 > 버튼을 누르면, 이것이 트랙백 이라는 기능과 관련된 역할을 하는 문장 입력 폼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사용자의 의문에 대해 직접 표기하지 않고, 다른 페이지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은 좋지 않은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 트랙백이라는 단어를 표시할 만한 공간이 없다면, 주소를 입력하는 문장 입력 폼의 기본 값으로 <이곳에 트랙백을 보낼 블로그 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합니다.> 라는 문장을 넣어줬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한 번 더 생각해보니.. 아마 트랙백 기능이 아닌 가든 기능 때문에 <트랙백 보내기> 가 아닌 <글 보내기> 가 된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피드백 포럼 egloos feedback forum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