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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왜 이 영화가 재미없었을까. 영화 언제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 된다 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 그렇다. 우우 돈빨 영화 라면서 비꼬고 싶어질 정도의 놀라운 디테일. 하지만 그게 다랄까? 액션 영화에 별로 대단한 이야기를 기대하진 않았고 (오히려 하지 말아줘, 유치해진다;) 그냥 액션이 흥미진진 볼만하기를 기대했는데 액션씬은.. 정말 평범하다. 방패로 막고 창으로 찌르고 칼로 배고.. 이런 문장을 읽었을 때에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상투적인 액션씬.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중간중간 뭔가 잘려나간다던가, 찔린다던가 하는 장면을 슬로우 액션으로 디테일하게 보여줘도, 흐응. 나 돈 좀 있어. 얼마면 되겠니? 하고 자랑하는 것 같달까.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감독이 전 CF 감독.. 과연!;;
*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이렇게나 즐겁다니!
니토키 케이는 커뮤니티가 1 올랐다! (요즘 페르소나 3 합니다); * 실패를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기쁩니다. * 좀 더 큰 실패를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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